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자칭 ‘민주적 사회주의자’ 김창인과 자신을 ‘극도로 중도적인 사람’이라 칭하는 김현진은 대한민국의 평범한 청년들이다. 창인이 쌍용자동차 파업 시위에서 피 흘리는 노동자를 보고 화가 나서 정치에 관심을 두게 되었다면, 현진은 최저임금, 근로장려금 등 포퓰리즘 정책에 세금이 헛되이 쓰이는 것에 화가 나서 정치에 나서기로 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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